준표형처럼 어렸을때 힘들게 학업하셨고 서민들의 고충을 피부로 느끼고 없는자들의
서러움을 몸소 체험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
윤통은 세상을 너무 쉽게 사셔서...어려움이 뭔지 모르고...
힘든게 뭔지 몰라서...이번 계엄도 너무 쉽게 생각한거 같고...
가장 문제는 오늘 담화를 보니 와 ~~~~~ 이런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게 너무 창피합니다...
민망함과 쪽팔림은 국민들의 몫이던가요??
이순간이 이시국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중심엔 홍준표 정치인께서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서게 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홍준표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