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에는 전달에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시장님은 Sns를 통해 성공적으로 소통을
이끌어오신 보수 정치인으로 알려져있지만
역으로 시장님의 파급력이 커서
SNS를 곡해하여 왜곡시킴으로서
일부 국민들은 그것을 진실인양 받아들이고
분노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답니다
하물며
지금은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후
1차 탄핵 부결 후
오늘은 2차 탄핵에
김용현 장관은 구치소에서 자살 기도
더 있겠지요?
이런 때일수록
영상으로 소통을 더 늘려주셨으면
하는 것은
말과 글에서
국민들의 반응이 다른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윤 정부 초
홍 시장님과 유시민 작가의 토론 영상은
조회수가 어마어마합니다
시장님이 어떤 사안마다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등에 출연하시면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조회수가 많이 나옵니다
영상으로 남고 그 자체로 우린
시장님의 생각을 듣고 판단할겁니다
글은
자기 입맛에 맞게 변형할겁니다
시장님이 최근 모자른 언론이 본인의
생각을 곡해한다
이전에는 그런 시도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시장님께서
지금 같이 중요한 시기에
소통하시는 방법도 변화가
필요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