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윤대통령이 특활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예산 산감 문제와 더불어 계엄령을 선포하게된 가장 큰 문제가 아마 간첩죄 적용 범위인것 같은데 대통령께서 초짜 간신들의 말을 듣고 좀 오바했겠지요.
아무튼 뉴스특보로 언론에서는 계속 이슈를 만들어 내려하고 야당은 2016년처럼 촛불집회를 재현하려 하지만 윤대통령만 탓하기에는 워낙 여야 가릴것 없이 정치가 썩어빠졌다는 여론이 많기에 여당에서 배신자만 없다면 유야무야 잘 넘어갈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용병 2마리때문에 문재인 시절보다 더 힘들고 문정권 5년 고생하고 끝낼걸 연장선에 들어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