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신지요.

 엑스포 이후 공부에 매진 하다가 시장님께 대한 거짓말을 늘어놓는 기사들을 접하니,

당황스러우면서 대구시정에 전념하시는 시장님께서 괜히 상처입으시지는 않으실지 걱정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언제나 힘없는 청년들의 등대입니다.

대구도 오늘부터 날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