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글래디에이터 2 입니다. 영국출신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무려 24년만에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요새 준표형을 보면 한국의 막시무스가 떠오릅니다. 그만큼 우리 여당이 참 답답하게 느껴지는 현실입니다.
저는 내일 아침에 예매했습니다. 모닝무비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준표형님 현재 예매 안하셨다면 아랫사람한테 시켜서 얘매하시어 여사님과 함께 대구극장에서 관람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글래디에이터 1에서는 막시무스가 전사하였고 2에서는 막시무스의 아들 루시우스가 나와서 로마에서 전투 한답니다.
저도 2000년대에 학창시절때 영화채널 OCN에서 많이 봤던 영화인데 2가 나온다니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주말에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