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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아침에 충격적인 뉴스를 보았습니다.

두리번거리는외가리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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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가계가 진 빚이 올해 2분기 말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어섰다. ‘세수 펑크’가 이어지면서 국채 발행이 늘었고, 부동산 ‘영끌’·‘빚투’로 가계 부채가 급증했다. 

 

 

 

 

 

정부+가계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3천조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대로 뭉개고 흘러가도 괜찮을까요?? 언젠가는 큰 댓가를 치루게 되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 거대한 부채는 누구의 책임입니까. 정부입니까

국회의원들 입니까 은행입니까 아니면 국민입니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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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4.08.25

    경남지사할때 부채 1조 4000억을 갚고 채무 제로로 균형재정을 했는데 김경수 후임지사가 3년 하면서 1조원 가량 도로 부채를 진일이 있었고 대구시장 하면서 지방채 발행없이 2년동안 균형재정을 하면서 2000억 가량 채무 상환을 했는데 그런거 보면 국가부채 폭주는 모두 정치인들 탓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