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많이 불안했는데
이제 조금씩 안정화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피아식별도 어느정도 되신 것 같고
어떤 사람을 써야 정권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지 기준도 잡히신것 같아요.
특히나
용산에서 새어나오던 관계자발 뉴스가 확 줄어들었어요!!!
(인사와 보안 문제에 대해
의심가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ㅋㅋㅋ 고소고발 좋아하시는 분이라 말을 못하겠네요 ㅋ)
그런데 이젠 당이 시끄럽네요.
정당이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당대표에 앉혀놨어요.
참 큰일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