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광역단체장이 당 최고위와 대통령 간담회에 필수나 의무참석은 아니라지만, 각 지자체 현실을 모르고 중앙에서 동떨어진 지령을 내리는것보단 이렇게 상시 논의하는 자리가 생기는것이 더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윤통께서야 이의가 없으시겠지만,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걱정입니다. 당헌당규란 이지스 방패가 있기 때문에 안하면 되니까요.
물론 광역단체장이 당 최고위와 대통령 간담회에 필수나 의무참석은 아니라지만, 각 지자체 현실을 모르고 중앙에서 동떨어진 지령을 내리는것보단 이렇게 상시 논의하는 자리가 생기는것이 더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윤통께서야 이의가 없으시겠지만,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걱정입니다. 당헌당규란 이지스 방패가 있기 때문에 안하면 되니까요.
유정복 인천시장이 주도하는 모임이고 나는 단순 참가자일 뿐입니다.유시장이 잘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