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당원과 국민이 바보가 아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토론회에서 말을 끊고 자신의 주도권 토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말을 하면서 토론을 어지럽게 만드는 후보가 있습니다.

마치 토론을 잘하는 이미지처럼 보이려는건지, 흥분해서 침착하지 못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민들이 볼때, 또 당원들이 볼때 토론에서 말을 끊으면서 들어오는건 참으로 보기 불편합니다

전당대회 결과가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