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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이든 군비강화든, 이 모든것을 이루려면 흔들림없이 추진할 강력한 지도자가 선결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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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kbs) 안보 불안에 고개 드는 핵무장론…현실성과 한계는? [심층]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47563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은 미국에 명언까지 날려가면서 프랑스를 핵보유국 대열에 합류시켰습니다.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도 자손들이 전쟁위협에 떨지않는 나라를 만들고자 핵과 미사일을 개발 배치했지만 미국의 압력에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미국은 자신들의 확장억제 공약만 믿으라며 전쟁위협을 없애는덴 무관심합니다. 트럼프마저 복귀하면 아예 그 공약마저 휴지가 될것입니다.

 

한국은 이스라엘보다 안보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나라들은 중진국이나 후진국 뿐이지만, 한국을 둘러싼 나라들은 세계를 주름잡는 슈퍼파워들.

 

프랑스가 핵무장할 이유가 1, 이스라엘이 핵무장할 이유가 10이라면, 한국은 10000입니다. 우크라보다도 심각합니다.

 

우크라는 유럽 최대의 국토가 있지만, 한국은 산악을 빼면 주에도 못미치는 좁은 국토뿐이니까요.

 

그래서 흔들림없이 드골처럼 핵보유를 추진할 강력한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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