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인인 한동훈 이 사람이
김건희 특검이니 채상병 사망사건이니
이런 각종 여당에 민감한 사안들을 포함
여소야대 국면을
야당과 협치를 통해 돌파하고
정부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까요 ?
한동훈은 너무 일찍 띄워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낙연 전 총리도 당 대표 하면서
당시 대선후보로서 민주당 내 지지율 1위에서
계속 내리막으로 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한동훈은
도서관에서 책 보고
고양이랑 사진 찍고
클래식 음악 공연 보고 나와 인증샷 찍고
야당과 싸우는 장관 이미지
이런 이미지들입니다
한동훈이 당 대표가 되어서도 안 되지만
국민의 힘의
요상한 분들이 이번에는 한동훈으로
갈아탄다고 하면
모든 것이 자기들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이낙연도 결국 대통령이 밀어줬지만
이재명에게 밀렸고 지금은
반 정계은퇴상황 아닌가요
한동훈도 요상한 분들이
밀어준다고 해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