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할 경우 여자한테 용돈을 안 주면 데이트 폭력"
"우리나라에서 자살하는 여성을 위해 납세 거부 운동이라도 하자"
알페스 옹호
"인권을 포기하더라도 안전을위해
민간인 사찰도 감수하는
중국식 cctv 시스템을 도입하자"
"여성의 거짓 증언 한마디에
남성을 강간범으로 만들 수 있는
비동의 간음죄 적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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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옹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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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수정 영입으로 이러한 글들이 퍼지면서 인터넷 커뮤니티가 난리입니다.
저 발언들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파악해봐야 되겠지만 2030이 분노하는 페미니즘과 맞닿아있어 보이는데 어떤가요?
이준석 대표가 아무 이유없이 이수정 교수 영입을 반대한건 아니였죠.
표가 된다고 잡탕밥식의 인사 영입이 보수 정당의 철학을 무너뜨리는거 아닌가요?
이준석 남성표 + 이수정 여성표 1+1=2가 아니라, 서로 상충되는 1-1=0이 되는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