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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을 최초 보도한 기자가 말하길, [제보자는 이낙연 측근]이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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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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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119/0002782454?type=series&cid=2000782

 

네, 물론 경선장에선 루머와 제보가 난무하는게 현실입니다만,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됐더라면...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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