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미중정상회담에서 중공의 주석인 시진핑이 트럼프 前 대통령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망언을 하여 한국을 격분하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공은 지금까지도 한국의 역사문화를 포함한 한국 전체에 대한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공의 이러한 망언은 한국을 국가로 보는 게 아닌 속방에 불과하다는 '동북공정'식 논리를 한국 전체에 확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당연히 독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도문제로 일본과 갈등을 빚고있는 틈을 타 중공은 독도를 포함한 한국 전체를 노리는 야욕을 수면 아래에서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공의 전투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하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도 의심을 해봐야 할 대목입니다.
헌데 정치인들이나 연예인들, 국민들은 일본의 독도왜곡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면서 정작 중공의 한국 침탈 야욕에 대해서는 잠깐만 관심을 가지고 이내 식어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독도가 일본이 아닌 중공에 빼앗길지도 모릅니다.
정치인들이나 연예인들, 스포츠 선수들, 국민들이 중공의 한국 침탈을 규탄하는 정책을 실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문득 다시 '한국은 중국의 일부'란 망언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