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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혹시 얼마전 대전시에서 있었던 공무원 논란을 들어보셨습니까?

대구시장홍준표님

내일 퀴어 축제 대비를 위해 중구청과 대구시 공무원들이 모인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바로 얼마 전, 대전시에서 공무원 집합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던게 생각났습니다.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처음 올라 왔었고 이게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산불을 잘 진압하고 난 후에 크게 기사화 됐던 논란이었습니다.

 

요새 퀴어다, 이슬람이다 해서 시장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내일 인명피해나 큰 논란없이 잘 마무리 되면 좋겠습니다.

시장님도, 주말에 나와야 하는 공무원분들도 화이팅하세요.

내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산불1.png.jpg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대전시에서 남성 공무원만 산불 대응에 동원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대전 산불 남자만 공무원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날 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민가 2채, 암자 1채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와 관련 공무원임을 인증한 글쓴이 A씨는 산불을 진화하는 과정에서 대전시가 여직원들은 귀가시키고 남직원들만 비상근무에 투입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까는 여직원 퇴근 시키더니 내일은 남자 직원만 모이라고 한다"며 대전시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산불 현장에 비상 대기 중인 여직원 및 집결 중인 여직원은 귀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후 발송된 '산불 관련 근무 안내'라는 제목의 메시지에는 산불 비상근무를 위해 남자 직원들은 3일 오전 6시까지 동편 주차장에서 버스에 탑승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공무원 B씨는 "처음엔 특정 장소로 전 직원 소집 문자를 보내더니 1시간쯤 뒤엔 여직원들은 돌아가라는 문자를 보냈다"며 "남아서 들어갈 장소도 없이 대기하는 남직원들이 안타까웠다. 결국 누군 남고, 자리 떠나는 여직원들도 서로 불편한 상황이었다"고 했다.

 

"여직원은 귀가하라"…대전시 산불 비상소집, 여성 공무원 배제 논란 (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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