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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사는게 참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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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키드 구원자

다람쥐 쳇바퀴 흘러가는 똑같은 하루생활.. 똑같이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누구는 좋은부모 만나서 좋은 직장 가지며 집도 사고 자동차도 좋은 차도 타니고 대학교도 좋은 곳 나온 반면 그렇지 않는 이도 있다는것이 요즘에 왜 이런 생각을 자꾸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발선이 다르다는 자체가 비교되는 제 자신이 왜이렇게 초라할까요? 그런데 희안한것이 저는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내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운명이고 나는 나다 라는 마음이 박혀있는지라) 형님 잘 지내시죠? 형님의 지난 대구에서 한 강의한걸 보고 일부러 프린트까지 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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