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기득권층이 사회 주요직들을 다 점령했고
자식들한테 대를 이어서 기득권 카르텔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책 취지는 좋았으나 사실상 기득권층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로스쿨, 의전원 등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예전처럼 사법고시 부활해서 정말 능력있는 유능한 법조인 선출하고
서민들의 자녀들도 법조인 될 수도 있고 의사 될 수 있는 사회는 다시 볼 수 없을까요?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차별 받고 능력 있어도 올라갈 수 없는건 너무 불공평한 것 같아요ㅠㅠ
시장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로스쿨은 아이로니컬하게 노무현시절 만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