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이른바 학폭사건의 가해자가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여 서울대학교들의 관계자들이 국회에 불려 지금 의원들에게 야단 맞고 있습니다. 정순신씨 경찰 국수본부장 취임식 열기전에 아들건으로 하루만에 사퇴하였습니다. 정순신 아들이 학창시절때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그때 당시의 아버지가 법조계의 인맥으로 집요하게 소송을 하여 3심까지 갔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국민들은 서울대학교 자체를 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대학교 폐교" 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튜브보면 정말 상식이하의 답변들을 하는 모습이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강자에게는 보호해주고 그 반대인 약자에게는 패싱하는 이런 행태가 참으로 역겹습니다.
형님 우리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폐가 바로 "음주운전" "학교폭력" 이지 않습니까.. 수십년전부터 하면 벌써 2~30년전부터 계속 반복되니 이제는 "그 누군가가" 다음 21대 대선때 대통령이 되어서 해결해주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 나라의 "법"이 약하고 솜방망이 처럼 물러터지니 오늘날 2020년대에도 마치 공장에서 물건 생산 찍어내듯이 이러한 사건들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형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학폭은 부모의 가정교육 책임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