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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못된 청년 정치인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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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민주당 박가라는 자는 아버지뻘 시장님에게 아무 이유도 없이 대들던 가짢은 자이던데 애국보수 정당 당대표씩이나 했다는 이가라는 자는 같은 당 상임고문을 상대로 되도 않는 인신공격으로 자기 그릇이 추잡하다는 것만 인증하던데 이래서 극과 극끼리 통하는가 봅니다. 왕년에 한병태 자기가 대통령에게 아부한 올챙이 시절 기억은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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