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준표대구시장님.. 이런 상황에 멘탈 잡을 방법 알려주세요..

소년탐정김전일

20대 중반부터 조선업종 중 하나인 도장공(기계로 페인트 칠하는 일입니다) 30대후반까지..

 

나름 온갖풍파(임금 못받는일, 사람에게 뒤통수 당하는일등)를 겪으면서도 나 자신 그리고 부양가족을 생각하며.. 속으로 피눈물 흘리면서 참고 이 자리에 섰는데..

 

40이 코앞으로 오니.. 열정이 사라지는게 느껴지면서.. 의욕이 점점 줄어드네요..

 

홀어머니 밑에서 행복하게 살아왔지만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안은 아니여 항상 제자신이 포기하지 않게 채찍과 족쇄를 채우던 제가 점점 나태해지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자신에게 변화를 주어야 할까요..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