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중꺾:중간에 꺾인 유승민)
물론 본인의 선택이고 치밀한
계산의 결과이겠습니다만
이젠 유승민에 남은건 정계은퇴
밖엔 없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대장동 리스크가 무서워 분당이 아닌 인천에 출마한것과 같습니다. 삼국
지로 치면 제갈량이 장안을 바로 함락시키기 보단 안전한 오장원에
머무르다 소모전에 말려 싸우지
못하고 병사한 것과 같습니다.
(유중꺾:중간에 꺾인 유승민)
물론 본인의 선택이고 치밀한
계산의 결과이겠습니다만
이젠 유승민에 남은건 정계은퇴
밖엔 없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대장동 리스크가 무서워 분당이 아닌 인천에 출마한것과 같습니다. 삼국
지로 치면 제갈량이 장안을 바로 함락시키기 보단 안전한 오장원에
머무르다 소모전에 말려 싸우지
못하고 병사한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