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현동옆 경대부근에 사는 주민입니다.
뉴스에서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 최종승소가 했다고 합니다
이슬람신도들은 기도를 하루에도 5-6번 하는걸로 아는데 주민들은 코란소리와 모여서 기도하는 소리에 소음으로 주민들은 불편할것이고 매일같이 뉴스에서 나오는 이슬람 테러조직 등 불안해하고 있어요
그래도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공부를 하며 고생하면서 종교활동하는것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왜 주택가에 지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유학생들 종교때문에 생활터전을 침해받는 주민들 위해주세요
시장님 도와주세요
종교의자유 영역이라서 관여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