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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여론조사 재발] 준표형님껜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것 같지만, 2018년 선관위의 과태료 부과 사건이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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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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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 등록되지 않은 비인가 여론조사업체가 흥신소 떳다방마냥

돌아다녀선 안되겠습니다만

 

준표형께서 자유한국당 당대표 시절 여론조사로 곤경을 겪으셨을땐 이렇게 적극나선걸 못봤습니다. 그때 적극 나섰다면 이 홍문청답은

올라가지도 않았겠지요.

 

성적이 안나온다고 시험을 오픈

테스트로 하는게 맞는것입니까?

 

그때 조용하던 사람들이 그때 준표형께서 당하시던 불공정,부정의에

함께 동참해 싸웠으면 이런 뒷북도

칠 일이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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