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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야당 의원의 ‘최고존엄’ 표현... 버릴 수 없는 신념 드러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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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Reese

단순한 해프닝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자신들이 모셨던 '남쪽 대통령'도 지키고, 자신들의 파트너 김정은을 실드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서해 피격 사건' 수사하는 과정에서 국민정서를 자극하는 표현이 나와야 하는지, 정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나 의구심이 듭니다.

 

기사 출처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018_00020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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