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하고 계시는중이기 때문에 지지자분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원래 성격대로 밀고 나가시고 남의 눈치 안보고 개가,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고 말씀 하시고 항상 올바른길만 가시는 멋진 홍의원님께서 이번에 플랫폼으로 인해 색깔이 조금 굳어지고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청년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 변화된 모습도 많이 멋지시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지자들의 의견으로 가는것과 안가는것에 대한 구분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언론비난과 전대통령의 공과 과 를 떠나서 전대통령의 죽음이기 때문에 명복은 빌러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홍준표 의원님 지지자이고 팬이지만
이번 전두환 전 대통령 조문 안간것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