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시절
혼자서 보수를 지킨 홍준표를 괴롭히던 개혁보수 세력들이
지금와서 다시한번 준표형님을 비난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저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현정부를 무너트려 얻을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일 뿐입니다
무너져가는 보수를 지킨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준표형입니다
현재 윤석열 정부가 국힘당에서 당선 될 수 있었던 것도 준표형님이 보수 정당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화가 납니다 그 때 아무것도 안하고 도망하고 뒤에 숨고 민주당 세력에 붙으며 보수 괴멸에 앞장섰던 인간들이 무슨 낮짝을 들고 활동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