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문재인에 대한 국민들의
혐오감으로 인해
사실상 국민의힘 어느후보가 나가더라도
이재명 보다는 유리햇던 낙관적 상황이엇습니다 ( 유승민 제외 )
이준석이 호언장담햇던
세대포위론 젠더갈라치기 같은
장난질로 젊은 여성들의 화를 불러일으켜
오히려 제 주변여자들이 압도적으로 이재명을
투표해버리는상황 ( 젊은 여성들은 정치에 대해 남성들 보다 훨씬 무관심합니다 그런데 이준석에대한 분노로 똘똘뭉쳐서 민주당 투표 )
10 % 낙승한다던 그는 이 선거뒤 단 한마디의
해명도 하지않앗으며 오히려 이준석이
여성들 젠더 갈등을 조장하여
분노 투표 자극만 시키지않앗어도
가만히 잇엇어도 5%~10%
차로 이길선거엿습니다
이때부터 이준석은 아무 영향력도없이
마이너스적인 요소일뿐
젊은세대들은 문재인 부동산 실패와
위장평화쇼에대한 분노로
이미 정권교체를 무조건 바라던 상황
이준석 때문에 오히려
안철수단일화가 늦어지고 여성혐오만 불러왓습니다
이 개표방송이후 이미 이준석의 몰락은
예견된 결과라 생각합니다
10% 낙승 장담발언 > 0.7% 결과
어찌 본인 지역구에서 1선도 하지못한자가
이리 방자한지 알수가없습니다
비단주머니 운운하며 제갈공명 흉내낼때 가관이었지요.비록 대세가 이기는 선거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