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아 준표형!

나박김치
32살을 바라보는 청년입니다.

4년동안 몸담은 직장이 있는데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가족이 없어서 20살부터 일만하다가

제대로된 직장을 28살에 잡아 이제 4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인생을 되돌아보니

돈을 쫓으며 꽃다운 나이는 모두 지나보내고

벌써 30대입니다.

혼자힘으로 대학도 다녔고

혼자힘으로 대학등록금도 다 갚았네요.

근데 그만두고 제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을 가지자니 역시 돈이 무섭습니다. 가난했던 어린시절, 젊은 시절을 알기에 쉬는것조차 망설여집니다.

준표형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