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30대 여성 총리가 밤에 파티를 하고 친구들이 관저에서 사진을 찍은 게 SNS등에 올라왔는데
이번에 눈물의 기자회견을 했다고 하는군요. 일부 지지자들은 핀란드 총리를 따라서 춤을 추는 동영상을 각자 SNS에 올리는 챌린지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놀 수도 있다는 관점도 있기는 하지만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됐으면 그 기간 동안은 사생활을 버리고
사생활을 포기 못 할거면 국가의 최고지도자를 목표로 하는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핀란드식 사고를 우리식에 대입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