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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억울하다고 분탕질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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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
한 회사에서 억울한 대접이나 평가를 받았다고 해서

당사의 기밀을 까발리고

공개적으로 당사의 나쁜 점을 공개한다면

먼저 경쟁사에 공격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끝내는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동료, 나아가 회사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삼국지에 이런 사례는 너무 많이 나오지요!!

자신이 두들겨 맞았다고 장비 목을 들고가서 적에게 항복하는 장군들도 있었지요..


아무리 자신의 억울함으로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합리화를 한다고 하여도

역사를 되돌아 보더라도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좋은 결말을 갖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난 이준석 전 대표가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서

정말 스스로가 생각하기를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나중에 정당화되고,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이준석 전 대표가 바라는 결말이 무엇인지, 만약 그냥 자신의 화풀이라면 정말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 아닌가여? 화풀이를 할거면 그냥 샌드백이나 하루종일 두드리면 되지 왜 입으로 화풀이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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