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딸둘맘입니다. 정말 무대홍을 기대하고있었고 희망이 생겼었는데..홍나라에서 살고싶었는데 경선발표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그때부터 더 심하게 홍홍홍님을 그리워하고 소식이 궁금하고 홍앓이중입니다. 무대홍으로 한치의 의심도 없이 굳게 믿고 있었는데..홍홍홍님은 더 속상하시겠지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고자하셨던 마음이 크셨을텐데 간절하셨을텐데 엉망인 이나라의 질서를 바로 잡아주실 분이셨는데...그래서 제마음이 너무 싱숭생숭 허전합니다. 어떤 행보를 하시건 믿고 지지하고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홍홍홍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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