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현황판을 보니까 이제야 홍반장 님의 파워풀 대구시대가 열린 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발 빠르게 축제명을 도시브랜드로 바꾸는 걸 보고 시민들과 공무원, 도시 전체가 새로운 변화를 환영하는 듯합니다.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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