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문홍답이 있다는게 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삶이 너무나도 힘들어도 그런 사람에게 딱 한마디를 한다면
어떤 말씀들 전해주고 싶읍니까?
많이 흔들리는 청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어떤 말을 전해주고 싶나요?
나의길을 묵묵히
나의길을 묵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