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그렇게 치열하게 경선에서 다툰 박근혜 대통령을 취임식에는 초청을 했습니다.
지금은 선배후배, 장유유서가 '꼰대'라 불리는 시대지만, 언젠가는 그 속의 참뜻을 깨닫고 세상이 진가를 알아줄 날이 올 겁니다.
그냥 아직 시대 정신이 홍반장 님을 안 부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의지하고 지지합니다.
젊은이들은 홍준표라는 인물을 이 모순된 시대를 해결할 시대정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 부분만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