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이라고 '젊은 시절 문란하게 놀던 여자가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 찾지 않았던 성실하고 공부만 열심히 한 고학력 고스펙의 남성을 찾아 결혼을 해서 설거지를 한다'는 의미에 나온 용어랍니다.
예전엔 민감한 주제여서 청문홍답에 안 올렸는데 지금은 화제가 식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평소에 사내다움을 자부하던 홍반장 님은 '남성이 여성을 설거지한다', '나는 결혼한 퐁퐁남이다'하는 요즘 시대의 풍토를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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