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때나 수성을 선거는 정말 초초레전드
선거였다고 생각하거든요~~
능력되든말든
임명직수준의 대구공천은 인맥이나
더러운 거래따위로 꽂아줌에도
불구하고. 그런것 하나없이 오직당원과
국민들의 선택을 자신의 이름 하나로
그 드센 구태들을 상대로 이겨내신거 아닙니까?
이 스토리를 영화한편 만드셔도
진짜 대대애박 재미있을거같아요~
화재몰이도 될거같구요
제 2 모래시계 영화버전
어떠십니까???!
제가 아는 형님이 영화계에서
감독으로 일하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한번 여쭤봅니다!!!
존경해요 준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