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당선되셨을때 이것을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직원들의 정신머리를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국내,해외 유명 지휘자나 연주자가 왔을때 자신들은 몰려다니며 사진찍고 싸인받고 다 하면서 밖으로 나오면 관객들에게는 갑자기 안된다고 떨어지라고합니다출연자 대기실쪽에 주차장으로 바로 가는 통로가 있는 것 같은데 그쪽으로 안내해서 관객들은 사진이나 싸인을 못받게 합니다. 그런 일에만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필요한 일은 엄청 느리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원래는 출연자 출입구랑 창문을 안가려놨는데 이번에 가보니 가려놨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관객들 있을때는 마스크를 쓰다가 출연자대기실쪽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지휘자,연주자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유명한 피아니스트중에 조성진이라고 있는데 공연이 있었습니다. 예매 오픈날짜에 기다리고 예매를 하려니 매진되었다고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트위터에 암표상이 매크로를 이용하여 조성진 대구공연 티켓을 예매해서 파는 글을 보고 콘서트하우스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처음에는 부정하다가 제가 계속 발견하여 글을 올리니 그제서야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했다고 답변받았습니다. 공연장 차원에서 대처는 신분증 확인밖에 없다고하면서 그만 이야기 하라는 듯이 하였습니다. 얼마전에는 제 일도 아닌데 매크로 프로그램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아서 알려줬습니다. 1년이 넘도록 대처방법을 찾지 않았다는겁니다. 대구시장에 당선되시면 제발 정신머리부터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