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힘들게 사셨다고 노래하는 분들
한 평생 자식들 위해서 살았다고 노래 하는 분들
하지만 선거때는 자식들 손자들 미래는 필요 없고 무조건 틀닥!
보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보수라고 떠들고 다니는 불쌍한 울 노인들!
국힘이 아무리 못된 짖을 하여도 '길거리 깡통' 취급 당해도 무조건 국힘! 외치는 노인들 가슴이 몹시 시려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역사는 나라 말아 먹은 사람들이라는 좌표에 가슴이 또 시려옵니다.
역사는 2022년 여러분들을 기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