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선거날 4살된 아이와 투표장에서 빅토리의 숫자 2를 그리며 찍은 사진을 어제 보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2022년 승리를 확신하며 5년을 잘 버텨왔지만 참 ,,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햇볕에 바싹 마른 빨래를 갤때 마음이 참 산뜻합니다
내일이면 더럽고 지저분했던 이 모든 대선의 과정이 끝이납니다
마른 빨래를 갤때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고 식사 거르지 마십시오
대표님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