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청문홍답에 글을 쓸수 있는 자격이 되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오늘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경북도당 예천으로 이동답변완료
51 비추천 0 2022.02.27 조회 1444 1 -
장제원을 보내다니 미친거지1
-
스트롱맨이 필요하다고 하셨죠답변완료
82 비추천 -1 2022.02.27 조회 1676 1 -
준표형 추천 좀 해주십쇼1
-
준표형님 이런 짓이 제 1야당이 할짓인가요?답변완료
82 비추천 -3 2022.02.27 조회 3689 1 -
준표형 고백 상담좀해주세요.1 -
윤과 안의 단일화협상이 결국 결렬됐나 보네요.답변완료
95 비추천 0 2022.02.27 조회 2992 1 -
이재명의 어제 우크라이나 발언 어떻게 생각하세요?답변완료 75 비추천 0 2022.02.27 조회 3216 1 -
대선이..ㅎㅎ참..1
-
윤석열의 위험한 생각1 -
지구 반대편에서 재외국민 투표했습니다.답변완료
86 비추천 -2 2022.02.27 조회 1709 1 -
반장님 MB께 답장을 받았어요1
-
이재명 후보와 홍반장 님의 공통점을 찾았습니다.답변완료
76 비추천 -9 2022.02.27 조회 2328 1 -
우크라이나가 시민군을 조직하며 러시아에 저항하는 모습. 참 먼 나라이지만 대단하다 느껴집니다답변완료
56 비추천 0 2022.02.27 조회 1164 1 -
덕담 감사드립니다.답변완료
24 비추천 -12 2022.02.27 조회 809 1 -
다시 꿈을 꾸다 . .1 -
오랜만에 왔습니다답변완료
61 비추천 0 2022.02.27 조회 865 1 -
홍의원님은 어떤 색을 제일 좋아 하시나여?답변완료
86 비추천 -2 2022.02.27 조회 2157 1 -
대표님! 오바마 대통령 다큐를 보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1
-
홍부지 날이 갈수록 걱정이 태산이에요, 작년에는 미얀마 사태, 올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리고 갈수록 대립각이 심해지는 중국-대만간의 기류....답변완료
38 비추천 -1 2022.02.26 조회 856 1 -
준표형님 오늘 제 생일이에요ㅎㅎ답변완료
56 비추천 -20 2022.02.26 조회 1063 1 -
대선 끝나고 결과를 떠나서 움직이시는거 기다리겠습니다.답변완료
53 비추천 -1 2022.02.26 조회 990 1 -
준표형 이 날 어땠나요?답변완료
50 비추천 -1 2022.02.26 조회 1587 1 -
이준석 당 대표의 "예천 투표율·득표율 1등하면 대구 소재 경북도당, 도청 신도시로 옮길 것"1 -
의원님의 유머를 좋아합니다1
-
준표 형님 제렌스키 대통령이 항전하기로 했답니다답변완료
26 비추천 -1 2022.02.26 조회 1225 1 -
공군의 행태를 지적하심과 국민의 반응을 보니답변완료 34 비추천 -2 2022.02.26 조회 452 1 -
준표형님 재외국민 투표했습니다1 -
안철수후보의 한미핵협정1
-
금연 5일차 입니다.답변완료 69 비추천 0 2022.02.26 조회 1454 1 -
안녕하세요답변완료
95 비추천 -1 2022.02.26 조회 1062 1 -
준표형 질문이 있습니다1
-
한국의 '쿼드' 가입 문제답변완료 61 비추천 0 2022.02.26 조회 1203 1 -
윤후보는 이재명 한테 질문이 대장동 밖에 없나요 ??1
-
준표형 질문이 있습니다.답변완료
72 비추천 0 2022.02.26 조회 1138 1 -
처음부터 화끈하게 밀어줘야 했을까요1
-
탈원전에 대해답변완료
78 비추천 0 2022.02.26 조회 1071 1 -
YS의 판단오류였던거네요답변완료 73 비추천 -3 2022.02.26 조회 1902 1 -
역시 핵 보유국의 갑질은 차원이 다르군요답변완료
77 비추천 0 2022.02.26 조회 1376 1 -
호기롭게 시작 했는데2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