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대우에 관해 궁금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가 너무나도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는 단지 열악하다로 끝나는 생각이었는데 정작 군대를 갔다와보니 나는 정말 저분들처럼 용감하게 싸울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다보니 너무 안타까운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처럼 대우가 힘들다면 최소한 기본 생계는 편안하게 누리실 수 있게 하는것이 국가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홍의원님께서 생각하신 대안이나 정책같은 것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