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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세훈, 3월 자서전 출간 준비…약자 동행-지방분권 개헌 담길 듯4 -
조지호 "공소사실 관련 증언 못 해 … 책임 피할 생각은 전혀 없다" -
尹 "홍장원 메모는 탄핵 공작 … 김건희-조태용 연락, 나도 궁금" -
(단독)황운하 원내대표 패싱한 채…대선기획단 꾸린 혁신당 -
[속보] 조지호 "尹, 계엄 해제 후 수고했다" … 증인신문 8시 40분 속개 -
"1946년 이승만의 유엔 외교,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기초였다" -
양양 김진하 군수 주민소환투표 개표 여부에 촉각 -
여태형 변호사 "명태균과 홍준표 카톡 있다"12 -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비상계엄, 내란이라 생각하지 않아" … 공소사실 증언은 거부 -
홍장원 "체포명단 잊지 않기 위해 작성" … 메모 장소·인원수 말 바껴 -
[속보] 尹 "홍장원, 미친X이라 생각했다면서 왜 메모 만들었나" -
[속보] 尹대통령 "홍장원, 뭘 잘 모르는 사람 부탁을 체포 지시로 엮어" -
[속보] 尹 "계엄때 동향파악 시도, 불필요하고 잘못됐다 생각" -
[단독] '대권 시동' 한동훈, 조경태와 회동 … 원내 스킨십 본격화하나 -
尹 측 "홍장원 메모 쓴 보좌관, 한동훈 친구 아니냐" 의혹 제기 -
홍장원 "체포명단 메모 실물 갖고 왔다" … 작성 장소 '공터→사무실' 말 바꿔 -
헌재, 尹 다음주 최후진술 … 이달 내 변론 종결하고 내달 초 선고 -
[종합] 한덕수 '입장 유보' … “계엄 국무회의인지, 아닌지는 개인 아닌 법적 판단 해야” -
이재명 `중도 보수` 발언 後폭풍…비명계 "사당화" "월권" (2025.02.19)5 -
尹측 "국가 위상 우려 퇴정 결정 … 총리와 심판정에 있는 모습 우려" -
[상보] 한덕수 "29번 탄핵 소추로 국무위원 직무정지 … 전 세계적 이런 사례 없어" -
尹 대통령, 10차 변론기일 출석 8분 만에 퇴정…한덕수 대면 不發 -
국힘, 홍장원 동선 담긴 CCTV 공개 "거짓말에 전 국민 속았다" -
그린란드-캐나다에 가자 구상까지 … 21세기 大美帝國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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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탈북어민 강제 북송 선고 유예에 "깊은 유감 … 문재인 석고대죄해야" -
대통령실 "계엄 전후 김용현·김태효 만난 적 없다" 野 주장 반박 -
尹 5분 만에 퇴정 … 구치소 복귀 않고 대기실서 재판 상황 시청 -
與 당협위원장 81명 "尹 대통령 구속 취소·즉각 석방하라"3 -
신평 "TK 주민들, 한동훈에 깊은 '원한'을 품고 있을 정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