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를 위해 선대위 고문 수락했고,
이겨서 정권교체 하겠다고 하셨는 데.
그 동안 한 말은 다 구라였다고 고백하기 어려워 청년들에겐 자유투표하라고 하나?
선대위 고문이 표를 구해야지 이 무슨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
일신의 안일함과 대중적 지지 둘 다 가지시겠다? 선인들께선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리라 했거늘..
둘 다 잃으신 뒤에 낙화시나 읖조리게 되실까 저이 염려되옵나이다.
이겨서 정권교체 하겠다고 하셨는 데.
그 동안 한 말은 다 구라였다고 고백하기 어려워 청년들에겐 자유투표하라고 하나?
선대위 고문이 표를 구해야지 이 무슨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
일신의 안일함과 대중적 지지 둘 다 가지시겠다? 선인들께선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리라 했거늘..
둘 다 잃으신 뒤에 낙화시나 읖조리게 되실까 저이 염려되옵나이다.
그럼가~~
쉬고 오라니깐 아침부터 또 그러시내
알았다. 하루에 한 번만 깔게.
강퇴시킬 때 까지.
오늘은 이만 나간다.
강퇴는 없어 너가 선택 하는거지 뭐라고 판단하던 너님 자유지만 제발 자제부탁
뻘소리
저 글 이해는 가니?
ㅇㅇ 이해하니까 뻘소리라고 평가하지
제법이네. 평가도 할 줄 알고.
놀아라. 난 오늘은 나간다.
응 잘가
이해한다 그래도 좀만 진정해라
그러면 홍준표 버려라.
근데, 다른 대안도 없어.
홍준표의 평가는 "그중에 낫다."
이게 원래 평가였어.
홍준표는 기존 정당에 뿌리를 갚게 박고 있는 현실 정치인임. 이것을 전제로 한다면 그가 기존에 한말 이번에 한 그의 결단 다 이해됨.
열심히 살아라
김밥옆구리하니깐 김밥먹고싶네
솔직히 ㅇㅈ 그냥 너무 극단적으로 나간 것 같음
쓴소리 하는게 충신임 ㅇㅇ 이게 무슨 이유도 근거도 없는 비난도 아니고 비판에는 귀 기울였으면 좋겠다 얘들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