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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기는 오세훈이다

dhykr
준표형은 이제 여생을 편히 사는 길을 택했다.

그럼 대중적 지지는 잃어야지.

둘 다를 가지려 한다면 노욕이 될 뿐.


우파의 미래를 어깨에 짊어질 장수는

이제 오세훈 뿐이다.


이번 선거는 진다.

그리고 국짐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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