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 연휴에 열리는 항과 찢의 토론 대회
2. 2월 10일에 개봉하는 윤짜장 주연의 '나의촛불'
3. 레카의 육성으로 윤짜장과 문재앙을 혼내주는것.
다만 3번은 실현이 안될 수 있음.
그러나 1, 2번 만 보더라도 충분하다 내 그리 봅니다.
1. 설 연휴에 열리는 항과 찢의 토론 대회
2. 2월 10일에 개봉하는 윤짜장 주연의 '나의촛불'
3. 레카의 육성으로 윤짜장과 문재앙을 혼내주는것.
다만 3번은 실현이 안될 수 있음.
그러나 1, 2번 만 보더라도 충분하다 내 그리 봅니다.
대선 후보 등록하고 후보 교체를 못하게 되는 빼박인 상황에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찢 측에서 윤석열 스캔들을 본격적으로 터트릴 거라고 봄
시간이 촉박 ㅠㅠ
좌파신문도 합세해서
난 1번이 가능성 크다고 봄
시간이 촉박 ㅠㅠ
다른 건 다 갖춰져 있는데 시간만 우리 편이 아니네
대선 후보 등록하고 후보 교체를 못하게 되는 빼박인 상황에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찢 측에서 윤석열 스캔들을 본격적으로 터트릴 거라고 봄
좌파신문도 합세해서
민주당도 그렇고 좌파 언론도 항ㅅㄲ 걍 툭툭 치는 정도의 공격만 하고 있는 게 이상함 떡밥이 이렇게 많이 있는데ㅋ 게이 말처럼 후보등록 후에 항 찢어버릴듯
내도 그래 봅니다.... ㅎㅂㄱㅊ ㄱㅈㅇ
원하는대로 되면 좋겠지만 나이드신분들은 갑자기 지반이 흔들리는걸 불안해하는분도 많아서 걱정이다.
후보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