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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검사시절, 피의자 신분 김건희와 부적절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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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862447?sid=102

 

항코에선 이 악물고 외면하는 뉴스 ㅋㅋㅋㅋ

이거만 제대로 알려져도 지지율 박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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