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개정안 통과 전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주먹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후 페이스북에 “공수처가 출범하면 우선 내부적으로 검찰 조직 문화가 완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당 홈페이지에 “7000여 명의 고위공직자 범죄를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공수처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민의 공수처로 탄생해 발전해야 한다”고 썼다. ^
출처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10/10439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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