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 사전에 논의한 적 없다.mp4

윾은 딱히 홍카편이 아니란 건 너무나 자명한듯.

애시당초 경선 토론때 홍카한테 모욕에 가까운 말까지 들었던 사람이?

이준석이랑 친분도 있는데 당연히 윤으로 이미 기울었다 봐야지.

유승민이 코빼기도 안보이고 본인 입장도 한번도 이야기한적 없음. 이준석 친분으로 윤으로 기울었다고 단정하는건 비약임

뭐 눈치 봐서 이제 합류하겠지. 대세는 거의 결정됐다고 본다.

아직 변수는 많다

뭐 시간 지나면 밝혀질테니 기달려보자고.

최재형 입장에서 자길 멋대로 협상테이블에 올린건데, 최소한의 상의도 하지 않았다면 정치적으로 큰 결례임.

이번건은 최재형 말이 맞다는 전제하에 홍카가 잘못한 거 맞다.

최소한 본인에게 말을 했어야한다.

정치적으로 확실한 결례임.

아니면 최재형을 거의 본인 수하로 봤단 소리고.

본인에게 말을하고 했으면 더 민망한일아닌가

반대로 누가 홍카한테 말도 안 하고 협상테이블에 홍카올렸으면 여기 광신도들 지금쯤 칼들고 찾아갈 기세였을듯?

하긴 이준석이 이미 여조경선 하겠다는 곳을

이준석도 참석하지 않은 자리에서 전략공천으로 바꾸라고 억지 부리셨으니 이미 아웃이긴함.

억지라는 워딩은 어느 포인트에서?

이미 당론으로 정해진 경선방식이 엄연히 존재하는 지역을 전략공천으로 바꾸라고 하려면,

최소한 그 결정에 가장 주도권이 있는 당대표 개준스기를 불러서 논의했어야지

그걸 윤한테 덥썩 들이미는게 이상함.

내가 말 안 했나?

니들이 틀렸다는 게 증명되는 날까지 계속 비웃을거라고.

자기들만 옳았다고 징징대는 한 줌 어린애들이 뭐가 무섭다고 뜨냐?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