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형이 컴퓨터샀다가 아내분이 눈치주고 밥도 안 차려주고 그래서 환불했다는데 환불한 돈 일부를 뺏어감.
자기가 돈 벌어서 산다는데 왜그러는거지?
우리집은 엄마가 돈관리를 못해서 아버지한테 생활비타서 썼음. 그것도 맞벌이라서 그랬지
어쩌다 남자들이 돈벌이 해오면서도 역으로 용돈을 타서쓰고 물건 사는것도 눈치보는 그런 세상이 되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난 성소수자라서 관계 없지만 청꿈이들은 부디 기펼 수 있는 결혼 하고 살자
내주변은 남자들이 돈관리하는 가정도 많음.요즘 남자들이 아니라 그런애들도 있는거지 뭐~ 울아빠는 한평생 월급봉투 다 가져다주심 옛날분이신데 ㅇㅇ
요즘 분위기가 한쪽면만 보고 편가르기 졸 심한데~ 뭐든지 케바케임
어이가 없다.
서로 배려하며 상남자로 살자.
내주변은 남자들이 돈관리하는 가정도 많음.요즘 남자들이 아니라 그런애들도 있는거지 뭐~ 울아빠는 한평생 월급봉투 다 가져다주심 옛날분이신데 ㅇㅇ
요즘 분위기가 한쪽면만 보고 편가르기 졸 심한데~ 뭐든지 케바케임
요즘은 결혼이.필수가 아닌.선택이라..
하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