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뇌피셜입니다. 윤캠 내부에서 권력싸움이 일어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기치타

이미 윤캠은 자기들이 당선됐다고 생각하고 거의 뭐 인수위원회 꾸리는 수준으로 선대위 구성하려는거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장제원 vs 권선동 권력다툼 일어난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장제원은 다 아시다시피 아들 사건으로 일선에서 물러났고 그 자리에 권선동이 갔죠.

 

 

지금 보니깐 장제원이 자기 자리 다시 차지하려고 권선동을 사무총장으로 밀어내고 자기가 비서실장 자리에 앉으려고 물밑에서 움직이는게 아닌가 싶어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제 뇌피셜입니다.

 

댓글
1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